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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영화, 또 다른 세상

뉴오더(2020)

by 비아(非我) 2022. 2. 14.

New Order, Nuevo orden, 2020

 

- 개봉 : 2021.11.11

- 스릴러(?)

- 멕시코, 프랑스

- 청소년관람불가

- 86분

- 감독 : 미첼 프랑코

- 출연 : 나이안 곤잘레스 노르빈드(마리안 역), 디에고 보네타(다니엘 역), 다리오 야즈벡 베르날(엘린 역), 모니카 델 카르멘 (마으타 역)

- 수상 :  2020. 스톡홀름영화제 (스톨홀름 임팩트상) / 베니스국제영화제(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

 

<영화 소개>

 

202X 가상의 미래, 불안함이 들끓는 멕시코. 
마리안과 가족들이 고급 저택에서 호화로운 결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와중, 
사회 전역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폭력 시위가 벌어진다.
시위대가 침입하면서 저택은 아수라장이 되고
아픈 유모를 돕기 위해 집을 나선 마리안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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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지극한 사랑을 받아온 미셸 프랑코가 올해는 <뉴 오더>로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유일한 스페인어 영화로 초청되었다.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멕시코에서 상류층 마리안은 늙고 병든 유모를 돕기 위해 결혼식을 앞두고 집을 나선다. 길거리 빈민층의 폭력 시위가 격렬해지자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마리안의 진심과 선의는 최악의 결과를 불러 일으킨다.
미셸 프랑코의 전작에서와 같이, 주인공과 그녀의 가족과 집안에서 일하는 하인들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각자 나름의 선택을 하고, 그 선택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게 된다. 감독은 교조적인 입장을 취하는 대신, 화려한 도입부와 대비되는 잔혹한 결말을 통해 이 세계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으며 모두 피해자일 수 밖에 없다는 극명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25회 부산국제영화제 / 박가언)

 

-(다음 영화소개)-------------------------------------------

 

'<기생충>을 잇는 가장 강렬한 문제작'으로 소개된 이 영화는 

양극화가 심해져버린 사회에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온다.

늘 그렇듯이 이런 영화를 보고

사회의 문제를 느기는 것은 양극점으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더욱 슬픈 현실이다.

우리 사회의 폭력성이 어디서 비롯되는 것인지

더불어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행복이 유리처럼 한 순간에 깨질 수도 있음을 

누가 깨닫고

누가 움직여햐 하는지?....

우리 사회에도 공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지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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