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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영화, 또 다른 세상

프렌치 디스페치

by 비아(非我) 2022. 2. 8.

 

- 미국

- 개봉 : 2021년 11월 18일

(첫 상영 때 놓쳐서 아쉬워 하다가, 얼마전(2월초) 씨네하우스에서 재 개봉하여 몇일 동안 상영할 때 바로 보러갔다.)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장르는 어느 것이다 딱히 분류하기 난해한?..그저 영화다. ^^)

- 상영시간 : 107분

- 감독 : 웨스 엔더슨 감독

(다른 것은 다 제처두고 '호텔 부다페스트' 감독 이라고 하면 위스 엔더슨 감독이라는 이름보다 더 잘 알려져 있고, 선호하는 영화팬이 있는 만큼 ,호텔 부다페스트 감독으로 부제를 다는 것이 더 잘 느낄 수 있을 듯)

- 출연 : 틸다 스위튼, 레아 세이두, 오웰 윌슨, 티모시 살라메, 시얼샤 로넌, 빌 머레이, 베네치오 델 토로, 게이트 윈슬렛 등

(이 영화는 몇개의 에피소드로 되어 있어 특별한 주연은 없다. 하지만 '호텔부타페스트"가 그렇듯이 정말 빵빵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연기력에 있어서 만큼은 다채롭다)

 

<영화소개>

20세기 초 프랑스에 위치한 오래된 가상의 도시 블라제 다양한 사건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미국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편집장의 죽음으로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4개의 특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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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부다페스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꼭 보러가게 되는 영화.

<호텔 부다페스트> 만큼 아름답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스토리를 담아 한권의 잡지를 영상으로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영화이다.

- 한 장면 한 장면이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듯하고, 잡지의 내용은 흑백으로 처리하여 구분했다.

 장면의 구성와 사물의 배치 등 감독의 연출력은 언제 보아도 놀랍다.

 

옆 사람들이 하도 심각하게 보는데,

난 장면 마다 감독의 위트가 엿보여 혼자 키득키득 웃어서 다소 민망했다.

왜 다들 안 웃지?...

 

- 프랑스적 유머와 위트,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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