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적 유전자, 그 다음 이야기
- 리처드 도킨스 지음
- 홍영남, 장대익, 권오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6년판 (1쇄 2004년)

<책소개>
확장된 표현형』은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로, 유전자가 자신의 복제본을 더 많이 퍼뜨리기 위해 자신이 포함된 유기체 이외에 다른 개체들마저도 자신의 운반자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복제자가 자신이 속한 유기체 너머로 ‘확장되어’ 전 세계에 자신의 표현형을 발현한다는 것이다. [이기적 유전자]의 기본 논리를 독창적으로 숙성시켜 끝까지 밀고 나갔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전작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좀 더 분명하게 유전자의 눈높이까지 내려와서 논한다.
-----------(교보문고 책소개)----------------------------------------------
『이기적 유전자』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 『확장된 표현형』 전면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확장된 표현형』은 리처드 도킨스가 수많은 자신의 저서 중에서 첫 번째로 꼽으며 항상 깊은 애착을 가지고 학계 전문가들과 대중들에게 널리 읽히고 싶어 했던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왜 “『확장된 표현형』을 읽지 않고는 도킨스를 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소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에 보다 이 <확장된 표현형>에 더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자신의 책을 꼭 한권만 읽어보려고 한다면 이 <확장된 표현형>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있지만
세간에는 <이기적 유전자>가 더 많이 논의되고, 인용되고 있다.
그 이유는 이 책은 <이기적 유전자>의 논의를 더 심도 있게 확장하고 있기 때문일 거다.
처음 인간이 '이기적'으로 유전자를 발전시켜 왔다는 그의 주장은 학계에 많은 충격을 주고
그의 심오한 이론이 더 많은 논리들의 발전에 영향을 주었지만
그 기본 틀을 심도있게 발전시킨 이론은 너무도 학술적이라 아마도 대중이 읽기에는 어렵기 때문일거다.
아무튼,
<이기적 유전자>, <밈>, < 확장된 표현형> 등이 한 구조라 세 책을 한꺼번에 소개해 본다.
책을 읽고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의 몱이므로.^^
나?
난 이기적 유전자는 너무도 재미있게 술술 읽었다.
그래서, 도킨스가 자신있게 추천한 <확장된 표현형>도 정말 재미있을 줄 알고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왠걸, 영어원서를 읽는 기분이었다.
분명 한국말로 번역되어 있는데, 아무리 문장을 읽어도 어법에 맞지 않아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야?
한 것을 보면 번역탓일 수도 있다.
전문적인 내용에 번역도 제대로 되지 않아(컴퓨터 자동번역기 번역인줄 알았다 ㅠ ㅠ) 읽기가 매우 힘들었다.
언제 '확장된 표현형'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려나? 싶어
참고 읽다가...'
이 도킨스란 학자는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비판에 정말 강도높게 변호하고 싶었나 보다.'하는 생각이 드는거다.
특이하고 괴팍한 천재 학자 임에 틀림없다.
난 다시 읽기 않을 것 같아책이 아깝다. 누가 보겠다고 하면 공짜로 줄 수 있는데......손들어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