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Will Hunting, 1997
- 나의 별점 : ★★★★

- 개봉: 1998.03.21
- 재개봉 : 2016.8.17
- 드라마
- 미국
- 15세이상관람가
- 126분
- 감독 : 구스 반 산트
- 주연 : 멧 데이먼, 로빈 윌리암스, 벤 에플렉
수상내역 : 1998
- 7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남우조연상, 각본상, 각본상)
- 10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유망남우상)
- 4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공헌상)
- 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각본상, 각본상)
- 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각본상, 각본상, 유망주상)
(영화내용)
“윌, 네 잘못이 아니야.”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불우한 반항아. 절친인 ‘처키’(벤 애플렉)와 어울리던 ‘윌’의 재능을 알아본 MIT 수학과 ‘램보’ 교수는 대학 동기인 심리학 교수 ‘숀’(로빈 윌리엄스)에게 그를 부탁하게 되고 거칠기만 하던 ‘윌’은 ‘숀’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상처를 위로 받으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_--(다음 영화소개)---------------------------------------------------------------
다시 보아도 감동을 선사하는 훌륭한 영화
지금은 고인이된 로빈 윌리엄스 출연 영화들이 늘 그렇듯이.
이 영화의 대본을 쓴 멧 데이먼은 하버드(영문과) 중퇴후 배우생활을 했는데
친구인 벤 에플렉은 유명한 스타인 반면 본인은 무명배우의 시절로 고전을 겪다가
본인이 대학시절 쓴 단편을 벤과 함께 극본으로 만들어
이 영화를 찍음으로써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지금은 멧 데이먼이 더 잘 나가고 있으니
빛나는 스타를 발굴한 영화인 만큼
이 영화는 상담치료 부분에서도 참고될 만큼 좋은 영화이다.
내면의 상처와 상처들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료하게 되는 과정을두 배우의 훌륭한 연기로 잘 그려내고 있다.
어린시절 세뇌당한 부정적인 믿음에서 벗어나 보다 긍정적이 믿음을 갖도록 치료하는 과정은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과정이다."너의 잘못이 아니야" 이 한마디로 해결될 수 있는 상처가진정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 깊은 상처를 끄집어 낼 수 있을 때 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겪은 트라우마, 마음의 상처가 한 사람의 일생을 얼마나 크게 좌절시키고절망에 빠지게 하는지 !사회 속에서, 깊은 관계 속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은 정말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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