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주제정원

- 2022.6.16

- 서울식물원은 집에서 가까워서 가끔 지나가거나 산책을 가곤 하는데

개장당시 무료일 때는 온실과 주제원을 들어가 보았으나, 입장료를 받고나서는 두번째.

- 오랜만의 나들이라 사진을 찍어 보았다. 이제 조금씩 안정감을 찾아가는 것 같다.

  언제나 나무가 숲을 이루려나...기다려진다..

 

늘 온실쪽에서 들어어다가. 이번에는 숲문화원쪽에서 들어가 본다.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쪽)

 

 

온실쪽 주제원 입구 (양천향교역쪽)

 

<온실>

 

 

어린왕자와 바오밥나무(나무가 잎사귀가 없어서, '죽어가나봐'했더니, 옆에 있던 해설사분이 "이맘때 나뭇잎을 다 떨구었다가 새로 난답니다." 라고 대답해주셨다. 무안함...^^: ㅋ ㅋ

- 온실을 둘러보고 차를 마시러 감.

- 다시 주제원으로 들어가 산책을 하고.... 

 

 

 

<꼬마들의 정원>

 

 

<서울식물원 안내도들>

 

온실 안내도

 

서울식물원 전체 안내도

 

입장권(5000원)과 주제정원 가이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