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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또 다른 세상

도쿄! (2008)

by 비아(非我) 2022. 6. 27.

TOKYO!, 2008

 

- 개봉 : 2008.10.23

- 드라마

- 프랑스, 일본, 한국

- 15세이상관람가

- 111분

- 감독 : 미셀 공드리>아키라와 히로코> , 레오 까락스<광인>, 봉준호<흔들리는 도쿄>

- 출연 : 아오이 유우, 카가와 데루츄키, 카세 료, 후지타니 아야코, 드니 라방

 

<영화 내용>

 

봉준호 <흔들리는 도쿄>
피자배달원을 사랑하게 된 히키코모리

11년째 집에서만 생활하는 그는 히키코모리이다. 어느 날 가터벨트를 한 피자배달원 소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는 그녀를 찾기 위해 용기 내어 외출을 감행한다. 그런데, 밖으로 나온 그는 더욱 충격적인 현실에 부딪히게 된다..

미셸 공드리 <아키라와 히로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이고 싶다

감독지망생 남자친구 아키라를 따라 무작정 도쿄로 상경한 히로코. 곧 자신의 무능력함과 주변의 무관심에 실망하고,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히로코는 자신의 신체에 점점 이상한 변화가 오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레오 까락스 <광인>
맨홀 밑 광인, 도시를 습격하다!

도쿄 시내에 괴물이 출몰했다. 더럽고 기괴한 외모에 하수구에서 신출귀몰하는 이 남자는 도쿄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다. 도쿄 한복판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남자는 결국 체포되고, 그를 놓고 시민들의 찬반 논란이 뜨거워진다.

 

----------------(다음 영화 소개)-----------------

 

레오 까락스 : <소년 소녀를 만나다.>, <퐁네프의 연인들>, <아네트>

미셀 공드리 : < 수면의 과학> , <이터널 션샤인>, <무드 인디고>

등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3명의 거장 감독이 함께 한 작품.

 

현대 사회 문명을 신랄하게 비꼬고 있다.

충격적인 작품, 3명의 거장 다운.

 

3작품을 보면서 사람마다 떠오르는 생각이 다를 것이다.

우리에게 많은 문제의식을 던지는 작품으로 

보고나면 많은 질문과 씁쓸함이 남는다. 

 

<후기> 

오늘 (2022.7.29)자 신문을 읽다가 '로보트가 길거리 배달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기사를 보고문득 이 영화중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됴쿄>가 생각이 났다.사람들은 모두 집에 앉아 배달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그러다 결국 인간은 집밖으로 나오지 않고, 로봇만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세상.그런 시대가 오고야 말 것인지?....로못이 모든 것을 대체하는 세상에서 인간들은 무엇을 하며 살아가게 될까?인간이 인간임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인간다운 삶에 있다면그 '인간다운 삶'이란 어떤 것일까?....

신문을 보다 문득 이 영화의 장면이 겹치면서.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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