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이야기 길이야기(시) by 비아(非我) 2022. 11. 16. 길이야기 - 신경림 생각해 보면 내개는 길만이 길이 아니고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이 길이었다 나는 그 길을 통해 바같 세상을 내다볼 수 있었고 또 바깥세상으로도 나왔다. 출처: 중앙일보 내가 만난 모든 사람들의 소중함. 늘 잊고 살아가는... 잊지 않도록 순간순간 기억할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움을 위한 여행 '주절주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담 (0) 2022.12.09 조용한 일 (시) (0) 2022.11.24 꽃밭 (시) (0) 2022.11.15 가을단풍 (0) 2022.11.04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0) 2022.10.31 관련글 농담 조용한 일 (시) 꽃밭 (시) 가을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