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이야기 꽃밭 (시) by 비아(非我) 2022. 11. 15. 해바라기 키 커도 우쭐거리지 않고 채송화 키 작다고 남부러워 안 하고 꽃들이 꽃이 웃어 꽃밭이 곱네 - 황베드로 수녀님, 「꽃밭」 나는 나답게, 모두가 서로 달라 어우러지니 아름다운 세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움을 위한 여행 '주절주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한 일 (시) (0) 2022.11.24 길이야기(시) (0) 2022.11.16 가을단풍 (0) 2022.11.04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0) 2022.10.31 태풍이 지나가고 (0) 2022.09.06 관련글 조용한 일 (시) 길이야기(시) 가을단풍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