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27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 제주 서부의 대표오름으로 저녁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한다.
- 가을에 억새가 오름 전체를 덮어 장관을 이룬다.
'우리 국토 여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늦가을)-한라수목원 (0) | 2022.11.28 |
---|---|
제주(늦가을)-추사관 (0) | 2022.11.28 |
제주(늦가을)-항파두리 항몽 유적 (0) | 2022.11.28 |
제주(늦가을)- 수월봉, 엉알해변 (0) | 2022.11.28 |
포레스트 리솜 (0) | 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