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 전
-난 팀버튼의 영화를 좋아한다.
그의 무긍무진하고 기발한 상상력은
너무도 흥미로워서
감히 나로서는 예상조차 할 수가 없다.
그의 세계는 어둡고, 칙칙하여 할로윈에 딱 맞는 분위기이지만
가위손이나 초코렛 공장 같은 영화는
그가 따뜻한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회는 그가 그린, 구상, 스케체, 만화, 등 많은 작품을 직접 접할 수 있다.
그의 무한 한 상상력과 창의성에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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