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그 라르손이 지은 밀레니엄 시리즈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2" 등등을 보고
스웨덴을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정말 보고 싶었지요
추운 나라이기 때문데
겨울이 그 나라의 정서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계절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스톡홀름은 정말 아담하고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북유럽의 도시들은 서유럽이나, 동유럽의 도시들과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갈 곳 많은 지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요르 (0) | 2013.02.02 |
---|---|
노르웨이-오슬로 (0) | 2013.02.02 |
실라자인-핀란드에 스웨덴을 오가는 배 (0) | 2013.02.02 |
핀란드의 한 초등학교 (0) | 2013.02.02 |
핀란드-헬싱키 (0) | 201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