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오슬로

오슬로는 너무 늦게 도착하여 밤에 구경을 나갔습니다.

우리 나라 처럼 조명이 밝게 켜져 있지 않아

어두운 밤거리를 헤매고 다니며 사진을 찍었더니]

사진이 아주 깜깜 합니다.

아침에 다시 나갔지만 마찬가지..

북쪽에 있는 나라 여서 빨리 어두어지고

8시가 넘어도 깜깜했습니다. ㅜㅜ

국립극장 앞의 입센 동상

국립극장 옆의 입센이 자주 갔다는 카페

국회의사당

그리고 왕궁

사진의 중앙의 건물이 시청사

한 거리 에서 다 볼 수 있습니다.

트랩을 타고

조각공원에도 갔습니다.

불도 없어 '항상 도난당했다가 다시 돌아 온다는 아이'사진 한장만 찍었습니다.

아침 읽찍 청서하고 있는 청소부가

아주 예쁜 젊은 처자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기계로 거리를 쓸더군요,^^

최신식 건물인 오페라 하우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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