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 가면 꼭 보고 와야한다는 피요르입니다.
정말 너무도 아름다워서
배 위의 그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지 못해 안타까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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