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드라마
- 수사, 로맨스, 고장극
- 2022 방영
- 22부작(숏폼)
- 주연: 엽소위, 관창
<내용>
소기풍이 황후 암살 음모와 자신의 출생 비밀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복잡한 음모와 대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소기풍은 청유무의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비라는 인물이 사실 적국의 세작이었으며, 과거에 황제를 암살하려고 시도한 인물임을 밝혀낸다. 사건을 파헤치던 중, 소기풍은 자신이 황제와 이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는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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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던 수사물이고 로맨스 고장극과 같지만
짧아서 그런지 재미있고, 쉽게 볼 수 있는 드라마.
숏폼 드라마는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줄거리 전개가 간단하면서
속도감을 가졌다는 것이다.
중국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이유는
계속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일 거다.
쓸 데없이 로맨스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긴 장면 처리로
어설픈 애정씬을 끌지만 않는 다면 말이다.
OTT의 장점이 무엇인가?
빨리 돌려볼 수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ㅋ ㅋ ㅋ
몰아보기로 한방에 끝내 버린 드라마.
시간이 많아 하루가 지루하다면
한 번 쯤 틀어놓고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