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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둘레 자박자박 걷기

포항 해파랑길 17코스- 환호공원

by 비아(非我) 2025. 2. 18.

- 2025.2.15

 

1. 환호공원 

- 포항시 북구 환호동 347

- 환호공원은 포항 최대규모의 공원으로 스페이스워크로 더욱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 스페이스 워크는 10시부터 개장한다.

 

- 환호 공원안을 이리저리 산책하고, 능선을 따라 전망대를 향해 걷는다.

포항은 어디서든 '포스코'가 보인다. 철강의 도시.

- 전망대에서는 나무에 가려져 사방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한쪽은 포항 아파트 단지, 한쪽은 역시나 포스코 공장들.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스페이스워크로 향한다
등대 카페와 등대 전망대

- 등대에 올라 바라본 모습

나무들이 예쁜 옷을 입었다.
스페이스 워크

- 바라보고 있다가 도저히 무서워서 올라가지 못하고, 포기한다. ㅜ ㅜ

- 저기 거꾸로 오르는 계단은 어떻게 가나? 너무도 걱정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곳은 그냥 모형일 뿐 걷지는 않는다고 한다.  나중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볼 생각이다. 전혀 아쉽지 않으니 나도 고소공포증이 있나보다. 이런!

 

- 환호공원에서 내려와 해안길을 따라 걷는다.

- 해파랑길 17코스를 따라 칠포해수욕장 방향으로 걷는다.

- 포항 앞바다에서 물질을 하고 있는 해녀들의 모습이 보인다.

 

2. 해상 스카이워크

- 포항시 북구 해안로 518 (오후9시에 운영종료)

- 해파랑길에서 벗어나 환호항의 스카이워크를 보러 간다.

- 사람들이 환호공원의 스페이스워크와 환호항의 해상스카이워크를 혼동하지만, 명칭이 다르고, 위치도 다르다.

- 해상스카이워크는 바닷위를 걷는 것으로  스카이워크 아래에는 해수풀이 있다.

해수풀

- 해상스카이워크를 건너와 여남도 화석산지로 간다.

- 언덕위로 올라가면 다시 해파랑길과 만나는 지점 (죽천교)이 나온다.

죽천교를향해 가기 위해 계단을 오른다
언덕에서 바라본 해상스카이워크

- 능선을 따라 걸으며 등대로 간다.

여남갑등대

- 해파랑길과 다시 만난다.

바다를 건널수가 없어서 죽천교로 올라 해수욕장으로 가야한다.
죽천해수욕장

 

- 오늘의 해파랑길 17코스 걷기는 죽천해수욕장에서 마친다.

- 버스를 타고 다시 시내로 돌아와야하는데, 동해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30분이라, 그냥 버스종점으로 걸어가기로 한다.    버스정류장까지 너무도 많이 걸어야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나...엇비슷해서, 어차피 환승해야하니 그냥 걷기로 한다.

 

- 기차를 타야해서 오늘의 걷기는 여기까지^^  에고, 힘들다. 너무 긴 동면으로 운동부족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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