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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둘레 자박자박 걷기

심학산

by 비아(非我) 2025. 1. 27.

- 2025.1. 25

-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 높이 194 m

- 궁궐에서 도망친 학을 찾는 곳이라해서 심학산이라고 한다고 함.

-  정상 능선길 코스, 심학산둘레길, 평화누리길 등의 코스가 있음. 

- 경기둘레길 중의 일부 구간

 

- 정말 오랜만에 심학산에 갔다. 그동안 등산도 걷기도 하지 않아서 산책삼아 걸을 수 있는 가까운 곳을 찾아 갔다.

오랜 만에 갔더니, 주변의 모습이 너무도 변해서, 주차장을 찾아가는데도 한참 헤맸다.

전에는 심학산둘레길만 있었는데- 물론 , 정상 다녀오는 길도 있었지만- 이번에 갔더니, 정상능선길, 심학산둘레길, 경기둘레길, 평화누리길, 하도 안내판과 꼬리표가 여기저기 붙어 있어서 오히려 햇갈릴 지경이었다.

- 심학산 둘레길은 심학산을 한바퀴 빙 돌고 다시 원점회귀하도록 만들어진 평탄한 산책로이다.

여기에 정상에서 이어지는 능선길이 더해졌고,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동네마다 올라오고 내려가는 길이 아주 많이 생겼다. 

평화누리길은 파주출판단지에서 이어지는 경기둘레길중 일부구간에 해당한다.

 

- 심학산 둘레길을 한바퀴도는데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되어 있다.

 

심학산 둘레길 및 등산로 안내판
약천사

- 우린 늘 배밭주차장에서 시작해서, 그곳에서 트래킹을 마치곤 했는데, 이번에는 심학초등학교 앞을 지나 갔더니, 약천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겨우 한자리 자리가 마침 있어서, 주차를 하고 그곳에서 심학산 둘레길을 걷기 시작했다.

 

- 약천사에서 올라와 둘레길에서 왼쪽 방향으로 걷기시작했다. 어느쪽으로 가도 다시 제자리로 오니 마음대로 가도 된다. 우린 늘 오른쪽 방향으로 돌았기 때문에 오늘은 왼쪽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

- 심학산 둘레길은 오른편 사진과 같은 안내판을 따라 가면 된다. 안내판위에 각 마을로 내려가는 안내판이므로 늘 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직진하면 된다.

심학산 둘레길 오르막이라고 해봐야 위 사진에 보이는 정도의 오르막, 내리막 이다. 경사가 겅의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다.

- 둘레길을 따라 걷다가 능선길과 만나는 지점에서 능선길로 올라갔다. 정상방향으로 가면 다시 약천사로 되돌아 가기 때문에 반대방향인 배수지 방향으로 간다. 둘레길을 이어 걷기 위해서.

배수지 방향으로 능선길 끝까지 간다.
능선길 끌에서 바라본 마을 (파주 출판단지 방향)
능선길 끝에서 잠시 휴식, (굽어자라는 나무)
능선길에서 내려와 둘레길로 들어선다.
능선길과 둘레길이 다시 만나는 지점에서 배수지 방향으로 둘레길을 따라 돈다.
정자가 보이는 휴식처 (철쭉밭이다. 철쭉이 필 때 오면 예쁠 것 같다)
다시 둘레길을 찾아
곳곳에 있는 평화누리길 간판.
오르고, 내리고
이제는 낙조전망대 방향을 향해 간다.
둘레길 다운 길.
겨울이라 나무잎들이 하나도 없으니 느낌이 다르다.

- 경기둘레길, 심학산둘레길, 평화누리길 등 표식이 많다.

낙조전망대
낙조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
낙조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 멀리 북한도 보인다.

배밭 주차장의 정자 쉼터.
배밭주차장 정자 쉼터에서 심학산 정상으로 오른다.

김계단길로 정상까지 간다.

심학산 정상
정상에서 바라본 한강
심학산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걷는다.
헬기장도 지나고
파주 신도시 모습이 보인다. 아파트 숲이다.!
능선길
능선길과 둘레길이 만나는 부분들
처음에 둘레길에서 능선길로 붙었던 곳에서 다시 둘레길로 내려선다.
둘레길을 따라 반바퀴를 돌아 약천사로 간다.

- 계곡에 달려 있는 거대한 고드름이 겨울임을 말해준다.

다시 약천사앞 시작점.

 

- 아주 간단한 둘레길과 등산로  능선길 산책을 마친다.

- 오랜만에 오니 길이 많이 생기고, 잘 다듬어져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