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 에니메이션
- 원작: 찰리 맥커시의 동명 그림책
- 에니메이션이 나온 후 에니메이션을 다시 그림책으로 엮어 출판되었다.
-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에니메이상을 받은 작품
- 너무도 아름다워서 그림책으로 사서 옆에 두고 보고 싶은 에니메이션이다.
- 오스카 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해서 에니메이션을 보았는데, 너무도 아름다워 감동을 했다.
또 다른 어린왕자를 보는 듯한 느낌? 그랬다.
- 많지 않는 대사들이 가슴에 와 닿아 깊은 위로를 준다.
"도와줘'라고 하는 말은 '깊은 용기'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것, '이 상태를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말'이라는 것.
깊은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 소년과 3 동물은 따뜻한 위로와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 그림책이지만, 용기와 위로를 필요로 하는 어른들에게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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