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같은 장소를 두, 세번 올리는 이유.
- 전 글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내가 블러그를 하는 이유는,
첫번째, 나의 기억를 위한 자료 저장
두번째, 찍은 사진들이 아까워서.
- 이러한 이유로 그날 일들을 블러그에 올리는데, 요즘은
내가 시골에 내려와 있으니, 나와 친한 지인들이 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 여행을 온다.
난, 나를 찾아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워서,
이곳 저곳, 예쁜 곳, 예쁜 카페 등을 같이 다니며 보여준다.
또 다른 팀이 내려오면 같은 곳을 또 간다. 그리고 갈 때 마다 사진을 찍는다.
그리곤, 그 사진이 아까워서, 이곳에 또 소개하고 올려놓는다.^^::
한 번 다녀갔던 사람들이 다시 내려오면 이번에는 내가 살고 있는 곳보다 반경을 넓혀서, 인근 가볼만한 곳으로 가고,
또 그곳도 다녀온 사람들은 여행반경을 더 넓혀서 시, 도를 넘어 더 좋은 곳으로 여행을 함께 한다.
그러다 보니, 다녀와서 좋았던 곳은 다른 팀이 올 때 마다 계속 가게 되어,
같은 곳을 자꾸만 소개하는 글과 사진을 올리게 된다.
- 뭐, 어차피 내 블러그는 방문하는 사람도 없는데,
아무렴 어떤가.(난 그래서 너무 편안하다^^::)
- 그런데 나를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슬퍼졌다.
나도 인간인지라, 귀가 얇고, 마음이 여려서 상처를 잘 받는다.
그러니 우연히 내 블러그를 방문하신 분들이 블러그에 올려진 글들을 보시게 된다면
좋은 정보는 가져가시고, 맘에 들지 않으면 버리시라.
댓글은 안 달아도 좋으니,
적어도 난 낚시밥(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어떤 멘트나 행위)은 던지지 않지 않은가?
- 우린 다 다른 목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고, 블러그를 운영하고, 글을 올린다.
그러니 모두 다름을 인정하자.
사람들이 모두 다 다르니, 그래서 세상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 되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