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3.22
- 오랜만의 휴식. 마을 뒷산의 매화밭에 가보았다. 널찍한 매실밭에 매화가 가득 피었다.
시골 사람들이 꽃놀이를 가지 않는 이유다. 주변에 널려있는 것이 꽃들이니, 굳이 꽃축제장에 가서 사람들에게 치일 필요가 없는게다. 그리고 이들에게 꽃은 생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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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향이 가득한 매실밭을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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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사로운 햇살을 받은 양지 한쪽에 벌써 진달래가 피었다.
- 올 봄 처음 보는 진달래다.^^

- 산에 핀 진달래와 그 옆 야산의 홀로자라는 매화꽃을 몇 가지 꺾어와 집안에 봄을 들여본다.
- 이제는 말라버린 작년 꽃들을 정리할 때가 되었나보다.
- 새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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