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3 어느날
- 긴 겨울잠을 끝내고, 다시 구례에 내려왔다가,
볼 일이 있어 서울로 올라가는 길. 기차를 타러 갔다.
강변에서 커피를 마시고, 다리를 건너가며 봄기운을 느낀다.
따사로운 햇살에 생명의 움틈이 새롭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것들이 나만은 아님이 반갑기도 하고. 따사로움. 늘 좋은 것.




![]() |
![]() |
- 다리를 건너다 먹이를 찾고 있는 새를 바라본다.
- 구례구역에서 기차를 기다린다.

![]() |
![]() |
-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간다. 몇 시간 후면 전혀 다른 장소와 도시에 내려진다는 사실은 늘 새롭고 신기하다. 마치 타임슬립한 듯한 느낌.
'주절주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 봄- 매화꽃 피다 (0) | 2026.03.23 |
|---|---|
| 중국 고장극 속의 악인들 (3) | 2026.03.16 |
| 수다 (1) | 2025.12.26 |
| 늦가을 풍경 (0) | 2025.11.16 |
| 나의 블러그 이야기 2 (2) | 2025.0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