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4.15
- 미륵산 : 430.2m
- 전북 익산시 금마면과 삼기면 사이에 위치
- 원래 용화산이라 불리었으나, 미륵사가 창건된 후 미륵산이라 부르게 됨.
<사자암>
- 미륵산 사자암은 미륵산 정상아래 320m , 8부 능선에 자리한 고즈넉한 암자.
- 전라북도 기념물 104호로 지정된 백제시대 초기 고찰.
- 동학 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 선생이 넉 달간 머물렀다는 암자. 사자암이 그를 품어준 덕에 동학이 전라도 전역에 널리 퍼져나가게 되었다. 꼭 10년 뒤인 1894년 정읍 고부와 완주 삼례에서 잇다라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게 되었다.
- 사자암의 원래이름은 사자사 였다. 미륵사는 미륵하생, 용화사는 미륵상생 신앙과 관련이 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백제의 서동이 신라의 선화공주를 꾀어 금마저에 왔을 때, 사자사의 지명 법사가 서동이 보아둔 곳에 쌓여진 황금을 수레에 실어 신라로 보내주게끔 해주었다고 한다. 또 나중에 백제의 무왕이 선화공주와 함께 익산 용화산(미륵산) 사자사의 지명 법사를 찾아가다 연못에서 미륵 삼존이 솟아나는 것을 보고 이곳에 연못을 메우고 3탑 3금당의 미륵사를 지었다고 한다.
---------------(자료출처: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
- 이곳의 주지 스님이신 향봉스님은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의 저자로 유명하신 분이다.

- 미소가 아름다우신 스님
- 우리가 찾아갔을 때는 스님께서 병환중이셔서 뵙지 못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쾌유를 빌었다.
- 우린 구룡마을에 차를 주차하고, 임로를 따라 걸어올라갔다.






- 사자암이 8부 능선에 있기 때문에 빠른 걸음으로 헉헉대며 20여분을 가파르게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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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암을 오르며, 다 왔어요? 다왔어요,를 몇번을 하며 헉헉 올라간다.
- 드디어 사자암 석축이 보이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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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산을 둘러보고 다시 하산을 시작한다.





- 미륵산 사자암을 보고, 미륵산 반대편에 위치한 미륵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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