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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

우리가 선택한 집

by 비아(非我) 2026. 4. 26.

- 일본 휴먼 드라마

- 12세이상 관람가

- 일본 tv 시나리오 작가 콘테스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던 마츠모토 유키의 작품을 드라마로 만든 것

- 주연: 오이카와 미츠히로, 태고시 유아 

 

동물 사육사이며, 두마리의 개와 한마리의 거북이를 키우며, 허름한 아파트에서 세들어 살고 있는 50 나이의 중년 게이 아저씨인 '히타노 겐이치'를 중심으로,  이혼하고 딸을 버리고 가버린 아버지와, 횡령으로 도망중인 엄마를 둔  호타루와 그 담임 선생님, 그리고 맘씨 좋은 집주인, 등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상을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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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하고 소소한 일상을 코믹하며,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

- 우리게게 가족은 무엇인지, 그리가 그리는, 그리고 만들어가야할 '집'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작품도 답담하면서도 흥미롭게 잘 만들어져 있어, 따스한 감동과 메시지를 전한다.

 

-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일본이

그리고 그 모습을 따라가고 있는 우리나라가

어쩌면 새롭게 만들어가야할 공동체의 모습일 수도 있다.

 

- 각박한 세상, 물질 만능의 세상 속에서 우린 어떤 모습으로 행복을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묻고 있다.

 

- 삶을 살아가는데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 무언가 하나가 부족한 사람, 사회에서 인정 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 부족함을 함께 나누고, 힘이 되어줄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다.

- 나와 다른 누군가도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배척하지 않을 때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실현될 수 있고,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 만들어질 수 있는 걸꺼다. 

 

'집이란 방이 2개, 3개, 전철역에서 가까워야 하고, 등등의 조건에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누구와 함께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나갈 때 진정한 집이 된다'는 대사가 마음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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