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영화, 또 다른 세상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2026)

by 비아(非我) 2026. 5. 14.

- 미국

- 드라마

- 119분

- 개봉: 2026.4.29

- 12세이상 관람

- 감독 : 데레빗 프랭클

- 주연: 메릴 스트립, 앤 헤서웨이. 

 

 

"전 세계를 열광시킨 ‘런웨이’ 전설들의 귀환!"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런웨이’를 지켜내려는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히 돌아온 ‘앤디’, 그리고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다시 나타난 ‘에밀리’까지. 더 화려하고,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에서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보아야 하는 영화가 있고,

굳이 영화관까지 가지 않고, 집 tv로 봐도 되는 영화가 있다.

(나만 그렇게 구분하나?)

'악마가' 영화는 굳이 극장까지 가지 않아도, 나중에 무료로 집에서 보려고 했던 영화다.

그런데

요즈음 영화관람료 할인정책이 5월에 시행되고 있으니,

6000원싸게 해준다고 하여, 이용해 보기로 했다.

아주 저렴한 영화비를 내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니, 일석이조 아닌가. ㅎ ㅎ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즌1을 아주 재미있게 보아서

이 영화도 재미있을거라 기대를 하고,

그러나, 역시 늘 시즌2는 시즌1만 못하다는 뻔한 공식이 적용되어, 실망.

보는 동안 지루하기까지 했다. ㅠ ㅠ

나도 취향이 안맞는 영화라 그런가?

 

앞으로의 미래에는 AI가 세상을 지배할거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을거다.

모든 것을 AI가 대신한다면 인간은 무엇을 하며 살아갈까?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경영진은 새로운 모색과 시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고,

무단 해고와 정리 또한 불가피힐 것이다.

이미 사람들은 종이신문을 보지 않으며,

잡지 또한 읽지 않는다.

서점도 대형 서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참고서를 파는 서점 수준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미술도, 음악고, 그리고 패션디자인도 AI가 한다면

창의성을 가진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일까?

 

화려한 무대 뒤,

명성뒤에는

쓸쓸한 뒷모습만이 남아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미래는 인간이 살만한 세상이 될까?

슬픈 일이다.

'영화, 또 다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클(2026)  (0) 2026.05.16
체리향기(1998)  (1) 2026.05.08
내 이름은(2026)  (0) 2026.05.08
힌드의 목소리(2026)  (1) 2026.05.07
프로젝트 헤일메리(2026)  (0)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