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 127분
- 드라마. 음악영화
- 개봉 : 2026.5.13
- 감독 : 안톤 후쿠아
- 주연: 자파르 잭슨 (아역: 줄리아노 크루 발디)

그의 발끝에서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어린 나이에 형제들과 ‘잭슨 파이브’ 그룹의 막내로 데뷔하자마자 음악적 천재성과 스타성으로 주목을 받은 ‘마이클 잭슨’. 전세계적인 스타로 성공하지만, 그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천재적인 뮤지션에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기까지, 그의 무대를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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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반드시 돌비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IMAX영화관에서 보시길.
결코 후회하지 않음.^^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이 만들어서
보해미안 랩소디와 구조가 똑 같다. ㅎ ㅎ
그러나
노래와 춤이 완전히 다르니 기대해도 좋다.
'스릴러'가 만들어지게 된 과정이 흥미로웠고. 다시 한번 그 장면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화려한 그의 삶 뒤에 감추어진 섬세하고 고운 마이클의 인간성을 잘 표현했다.
가엾은 마이클.
마치 모짜르트처럼,
강하고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숨죽인 유아적 속성이 더욱 그를 음악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는지도 모른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어쩔 때는 힘이되지만, 간혹은 잔인하게 욱죄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
부모는 강하게 이으려하고, 자식은 늘 벗어나고 싶어하는 그것.
우린 자라온 환경을 탓하기 전에, 자신이 그 환경을 어떻게 승화했느냐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볼 필요가 있다.
과거를 탓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고, 문제를 극복한 사람만이 승자로 남는다.
('나에겐 그런 천재성이 없다고?'그럼, 본인탓이네. ㅎ ㅎ)
이 영화에서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스스로를 '팝의 황제'로 만들었는가 하는 문제가아니라
이 영화는 마이클잭슨의 노래와 춤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다는데 있다.
마이클로 완전하게 빙의한듯한 자파르 잭슨의 연기와 노래, 춤은 정말 놀랍다.
난
잭슨 파이브 시절을 표현한 아역배우가 너무도 춤과 노래를 잘해서 정말 깜짝 놀랐다.
참으로 대단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 시절,
모두를 까무러치게 만든 '마이클'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꼭 극장에서 누려보시길.
(난 극장 홍보담당이 아닙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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