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 추리, 수사물
- 아이치이
- 40부작
- 오픈 : 2025.11.08
- 원작: 위풍화의 소설 및 실화기반 (?) 소재
- 주연: 양욱문(노릉풍), 양지강(소무명), 곡사문(배희군), 진창 (비계사), 손설녕앵도)

선천 2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무렵, 황제가 이미 즉위했지만, 대장공주의 세력은 여전히 강력했고, 장안의 정세는 불안정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이때 노릉풍과 소무명은 ‘강국에서 바친 황금 복숭아’를 호위한다는 명분 아래, 배희군, 비계사, 앵도, 설환으로 구성된 수사팀과 함께 다시 장안으로 향한다. 번화한 장안에서 노릉풍은 다시 옹주 사법참군으로 복직하고, 소무명은 특별 관직에 임명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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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궤사록3를 올 초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보다가 더 재미있는 드라마가 나오면 중도 하차했다가.
다시 보고, 했더니, 이제야 40부작을 다 보았다.
당조궤사록은 '중국판 셜록 홈즈'라 불리울 만큼 사건해결에 특출한 감각을 가진 소무명과
고지식하기 그지 없지만, 뛰어난 무술 시력과 정의감을 지닌 노릉풍이 주인공이다.
1편에서 5명의 사람들이 모이고, 한 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사건해결과 함께 엮어 아주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시즌2가 나왔을 때도 바로 보았었다.
시즌2에서 다소 실망을 해서,
시즌3은 어떻게 만들었나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시즌2보다 훨 나았다는 것이 나의 생각.
시즌3은 장안으로 무대배경이 옮겨져 와서 , 장공주와 황제 사이의 정치적 견제와 함께 섞여 있기는 하지만
1편부터 2편 , 그리고 3으로 이어지는 같은 구조라 사건 하나가 해결되면 잠시 쉬었다가.
다른 드라마보다가, 이렇게 해서 끝까지 보는데 시일이 걸린 것이지
재미없어서 안보려했던 것은 아니다.
어째튼 내가 좋아하는 추리물에, 다른 추리물에 비해 구도나 내용이 탄탄하게 잘만들어진 드라마라는 것은 인정한다.
당조궤사록 3를 보고, 바로 이어서 시즌 4(당궤기담)도 보기 시작했는데,
시즌 3에서 이어지는 구도가 아니라
시즌3과 같은 구조 속에 들어가야하는 배경이라 처음에는 다소 당황?
아마도 시즌3을 40부로 편집하고,
같이 찍은 사건 2개를 4로 따로 묶은 것 같다.
그래서 당조궤사록 3을 보다가, 사건하나가 끝나면 시즌4를 보고, 다시 시즌3의 뒷부분 사건을 보는 것이 시간상 흐름이 맞다.
시즌5에서는 아마도 장공주와 황제 사이의 정치적 다툼과 모략이 강해질 것 같은데,
추리물인 궤사록에서 엉뚱한 방향으로 튀지 않을까...싶어 다소 걱정이 되기도 하다.
중국인들의 당나라 사랑은 여전한가보다.
"장안은 백성들의 장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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