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드라마
- 보다 졸다, 너무 재미없어 수면제로 사용한 드라마 두편
- 난 중국 드라마를 침대에 누워 졸음이 올 때까지 멍하니 보는 편인데,
어떤 드라마는 재미있어서 연달아 새벽까지 볼 때도 있고, 한편도 보기전에 졸려서 잠이 드는 경우도 있다.
수면제로 사용한 드라마 두편을 소개한다.
(하도 같은 내용이 많아서, 또 다시 안 본건가? 하고 또 볼까봐 ㅋ ㅋ)
1. 조경사
- 중국 고장극
- 환생, 복수극
- 11부작
- 주연: 전이륜, 진효

다시 환생하였으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환생했다.
전생에서 자신이 저지른 과오와 사랑하는 사람을 저버린 일, 자신을 위해 사랑한 사람이 죽은 일 등을 되돌리고자
나서는데.
일단 판타지 물이니 자신이 동시간에 한 공간에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넘어가더라도,
재미가 없고, 유치하여(중국 드라마가 유치한 맛에 보는 것이긴 하지만^^)
지난 번에 보다가 말았는데,
볼 것 없나 하고 이리저리 찾다가 그냥 다시 보았으나,
역시 조금 보다 졸다.....하였다.
그나마 11부 작이어서 빠른 전개와 결말에 끝까지 보기는 하였으나. 엉성하기 그지 없는 각본과 연출에 급 실망함.
중국 정부에서 타임슬립 드라마를 하도 만들어 대니, 금지 하였다고 하는데,
이제는 환생 복수극 투성이다.
너무도 같은 내용에 참신함도 떨어지고, 재미가 없다.
좀 슬기롭게, 어려움을 헤처나가는 그런 드라마를 만들 수는 없는건지.
아이디어가 너무도 딸리는 모양이다.
억울한 죽음에, 복수는 왜 그리도 많은지.
2. 제검영도화 (칼끝으로 진실을 쫒다)
- 중국 고장극
- 수사물
- 24부작
-주연: 완안락융, 류호군

- 도화산장에 아버지를 방문한 황비가 암살되면서 벌어지는 살인 추리극이다.
- 추리드라마를 엄청 좋아하는 나는, 잘 알려진 배우가 나오지 않아도 추리물 이라면 그냥 보는 편이다.
그런데 이 드라마는 너무도 엉성하여, 추리할 것도 없고, 살인사건은 연속 이어지는데, 방향도 못잡고 헤매는 모양세라니....쩝.
그래도 추리물이니, 범인이 누구인가? 궁금하니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에고...보는데 24일도 더 걸렸다. 왜냐하면 늘 한 편을 다 보지 못하고 졸고 있엇으니까.
추리물이 졸립다니. ..ㅜ ㅜ 그 만큼 긴장감이 없는거다.
- 난 중국드라마라고 하면 대만 드라마인지, 본토 드라마인지,,,잘 구별을 못한다. 그래서 엉성하고, 처음보는 배우가 나오면 대만건가? 하고 의심을 하게 되니, 아마도 편견을 갖고 있는 모양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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