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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친구삼아

털보 관장의 과학 이야기

by 비아(非我) 2026. 9. 2.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름>등의 방송과 유투브 채널에서 생활밀착형 과학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털보 이정모 관장님.

 

- 서대물자연사박물관장 5년, 서울 시립과학관장 4년, 국립과천과학관장 3년, 총 12년을 '털보관장'으로 재직하며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기고 노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현재는 펭귄 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집필과 강연으로 과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책 프로필 에서)

 

- 10년쯤 전인가?에 발간된 <자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을 읽고

아주 재미있고, 세상보는 눈이 과학적으로 밝아져서( ㅋ ㅋ) 이정모 관정님의 강의가 있다고 하여 얼른 뛰어갔다.

강의도 역시 책만큼 재미있게 하신다.

 

이정모 관장님의 강연 장면

 

- 난 유튜브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과학관을 아이들과 방문했을 때, 만지고 체험하는 과학관으로 변신하여 아주 기뻤던 경험이 있는지라. 털보관장님의 가치관과 세상보는 눈에 팬이 된 사람중의 하나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세상 바라보기'를 할 수 있을까 하여 다음 3권의 책도 모두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 아주 재미있는 털보관장님의 책 4권을 소개한다.

 

1.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1,2 

- 2018년, 2019년에 출간된 책이라 그 당시 세상물정의 과학을 이야기 한다.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과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변하지 않으니,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편은 과학개념을 알려주고, 생활속에서 과학과 친해지는 법을 알려주니, 이 또한 읽어두면 좋다.

- 난 이 책을 읽다가 마지막에 뒤통수를 땅하고 얻어맞은 듯한 글귀하나를 발견했는데. 무엇인지? 궁금하면 읽어보시고, 맞혀보시오~~

 

2. 찬란한 멸종 (2024)

 

- 이 책은 시간순으로 진행되는 흔한 빅 히스토리에서 벗어나 인류가 멸망한 2150년 인공지능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화성 테라포밍을 실행한 2100년, 지구에 아직 빙하가 남은 2024년,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기까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방대한 역사를 생생한 도판과 함께 엮어낸다. (책소개 중에서)

- 2024년 출간 즉시 과학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니, 나만 안보았나?...소설보다 재미있다는 과학책

 

 

3. 극한 진화의 세계 (2026)

 

- 번쩍 번쩍한 앞표지, 이렇게 야광을 넣은 표지 좋지 않아! ㅋ ~ 그래도 내용은 아주 재미있다.

- 아주 따끈따끈한 최신작

 

- 가 장 혹독한 환경에서 진화한 지구 생명체의 이야기

- 책에는 놀라운 생명체들의 실제 모습을 담은 고화질 사진 110여 컷과 《사이언스》, 《네이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에서 밝힌 최신 과학이 수록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칠흑같이 어두운 심해 1000미터에서 시작해 인간이 만든 극한 생태계인 도시로 마무리되어 더욱 흥미로운 이번 신작은, 그동안 우리가 안다고 착각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처음처럼 마주하도록 안내할 것이다. (책소개에서)

 

4.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2024)

 

- <저도 과학은 어렵숩니다만 1>권과 같은 성격의 과학으로 바라보는 세상.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태도다"

이 말에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털보관장님의 책 4권을 다 소개했으니, 책 한권 한권에 대한 소개는 다음 기회에.

(언제? 음..기약할 수는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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