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서 있는 이 차를 보고 깜짝 놀랐다.
차 전체를 녹색으로 도배를 하고
마치 풀처럼,,,
그래서 자연에서 정말 막 나온 것처럼.
그 위헤 무척 큰 주스병을 달았다.
처음 이 주스가 나올 때 만든 광고차인가 본데...
(아마 봄에 찍었던 것 같기도 하고,,,)
광고를 하려면 이 정도는 되야 되지 않나..싶어
아주 재미있어 찍어 올려본다.
나중에 주스를 사서 먹어보았는데
아주 맛있었다.
그래서 우리 팀 세미나를 할 때
떼거지로 사서 하나씩 돌렸더니
다들 좋아했다.
이 정도면 광고 면에서 큰 효과를 거둔 것이다!ㅎㅎ
나도 모르게 모 회사의 상품을 광고해 준 것이 되었으니
이 정도면 주스 한박스 한보내주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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