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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이야기

메리 크리스마스

by 비아(非我) 2013. 12. 14.

크리스마스가 다가 온다.

나이가 들면 어떤 이벤트나 특별한 날에 둔감해 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어떤 것에 대해서도 설레임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 나이듦에 따라 나타나는 현샹이니

슬픈일인지도 모른다.

담담함...

인터넷에서 무엇을 찾다가 어딘가에 떠있는 광고 사진인데

예뻐서 퍼왔다.

음,..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

또 한해가 가는구나..

그리고 또 한살을 더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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