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단어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이 말하는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단어
-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책.
- 20대에게 권하고 싶은 책.
- 강연을 풀어 쓴 것이라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여 단숨에 읽을 수 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여기에 소개된 책과 음악 등을 안 읽어 본 사람이라면 책을 찾아 읽어 보고
언급된 음악도 들어 보면서 다시 읽으면 더욱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같다.
단, 저자 또한 어쩔 수 없는 엘리트즘(?)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보면
저항을 다소 줄일 수 있다는 것,
어째튼 책은 저자에 의해 쓰여지고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의 몫이니까.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과 풍부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좋은 시각을 가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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