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25 이름모를 꽃 몇 개 나중에 이름을 알게 되면 적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살구꽃을 찍으러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니 화단 아래에 같이 피어 있었습니다. 2013. 4. 22. 이끼 이끼 2013. 4. 22. 목련 목련 -눈물처럼 뚝뚝 덜어지면 좋으련만 까맣게 타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매달려 있는 모습이 더 아련합니다. 지나가다 어느 집 울안에 핀 목련이 예뻐 찍었습니다. 돌아오며 보니 우리 아파트 앞의 목련이 더 아름답군요, 까맣게 타기 전에 다시 찍어 봐야 겠습니다. 2013. 4. 22. 개나리 2 개나리가 만개하여 나도 사진기를 들고 나가 보았습니다. 개나리는 한 송이 보다는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이 더 아름답군요. 2013. 4. 22. 벚꽃 벚꽃 -아파트에도, 학교운동장에도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항상 봄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꽃입니다. 영화'봄날은 간다'의 끝 장면에서 두 주인공이 벚꽃이 휘날리는 곳에서 이별을 하는 장면에도 나옵니다. 학교 운동장에 있는 아름드리 벚꽃나무는 한 그루로 모든 벚나무를 .. 2013. 4. 22. 살구꽃 살구꽃 -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살구꽃을 무심코 보았는데 벚꽃 보다 더 우아하다는 것을 알고 참 좋았습니다. 마치 고운 한복을 입은 여인네를 보는 것 같은 꽃입니다. 2013. 4. 22. 살구꽃 망울 살구꽃 망울 -살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망울이 붉은 빛을 띠면서 나무 전체가 붉게 물들고 몇일 지나면 하얗게 나무 전체가 피어납니다. 살구꽃은 벛꽃과 비슷하여 멀리서 보면 똑 같아 보이더군요, 아름다운 꽃이 열매도 달기까지 하군요,,, 2013. 4. 16. 봄까치꽃 봄까치꽃 (사진:김양중님) 2013. 4. 16. 미치광이풀 미치광이풀 2013. 4. 16. 이전 1 ··· 367 368 369 370 371 372 373 ··· 4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