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14 쑥갓꽃 쑥갓꽃 -쑥갓꽃은 처음 보았습니다. 다들 그러시지요? 우리가 먹는 야채는 항상 꽃을 생각하지 못하는 습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늘 푸른 것만 먹는지라... (사진:김양중님) 2012. 9. 7. 강아지풀 강아지풀 (사진:김양중님) 2012. 9. 7. 쉬팡나무 꽃 쉬팡나무 쉬팡나무 꽃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은 사진발이다. 실제 보면 이렇게 벚꽃처럼 우아하지도 화려하지도 않다. 다소 정신 사나운 느낌이 드는 나무인데 사진작가님이 사진을 너무도 잘 찍은 탓에 아주 우아하여 졌다. ㅎㅎ (사진:김양중 님) 2012. 9. 6. 상추꽃 상추꽃 = 상추도 꽃이 피니 씨를 뿌리는 것일텐데도 꽃을 보니 너무도 새롭다. 아주 예쁜 노란꽃 꽃은 모두 예쁘다....^^ 2012. 9. 6. 살구 살구 -옛날 나의 외가집 마당에는 커다란 살구나무가 있었다. 여름방학이면 탐스러운 살구가 주렁주렁 달리고, 동네 아이들이 지나가면서 돌을 던져 떨어뜨리려고 하면 집안마당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나는 소리를 지르며 쫓아가고 쫒아가지도 않을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놀라 줄행.. 2012. 9. 4. 뽕나무 열매 뽕나무에 달린 이열매를 무엇이라 부르는지 아시나요?..^^ 2012. 9. 4. 붉은 인동 붉은 인동 - 꽃사진을 많이 보다 보니 꽃들이 비슷비슷해 몇개의 종으로 분류가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본다. 꽃잎이 이렇게 두툽한 꽃들을 무슨 이유로 이리 변형이 된 것일까?.... 2012. 9. 4. 백일홍 백일홍 -옛날 마당에는 항상 이 백일홍이 화단 가득 피었었다. 요즘은 다들 아파트 생활을 하니 집앞마당도 없고 화단의 백일홍도 보기 드물다. 수목원에서 백일홍이 피었길래 잔뜩 나도 찍었었는데 같은 꽃 다른 느낌이다. ㅎㅎ 2012. 9. 4. 방울토마토 꽃 방울토마토 꽃이다. 학교 화단에 방울도마토가 주렁주렁 달렸다가 이번 비와 태풍에 다 떨어졌다. ,,,(따 먹어야지..생각만하다가,,,그만,,) 열매가 달린 것은 많이 보았는데 꽃은 신경써서 보지 않으니 낮설다. 솜털이 보일 정도의 크기로 확대한 것이니 꽃은 정말 작은 것이겠지?.... (사진.. 2012. 9. 4. 이전 1 ··· 399 400 401 402 403 404 405 ··· 4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