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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또 다른 세상

티파니에서 아침을

by 비아(非我) 2014. 11. 9.

티파니에서 아침을

 - 오드리 햅번의 매력이 가장 잘 살아있는 영화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포스터의 사진은 햅번의  매력적인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아름다움을 잘 살린 예븐 포스터다.

칼라로 되살려 놓으니 더 아름답다.

 

햅번이 창가에 걸터앉아 " 문리버"를 부르는 이 장면은

영화의 모든 것이 다 잊혀져도.

'티파니에서 아침을"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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