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취산
- 여수시 삼일동 상암동에 걸쳐 있는 산
-510미터의 낮은 산이지만 진달래군락으로 봄이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
-4월 첫주에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
-2016.4월 2일에 오르다.
-진달래 축제장 ->가마봉->정상(진례봉) ->봉우치->시루봉->영취산->사근치->흥국사
-소요시간 4시간 정도
진달래 축제장에서 산행시작(돌고개)
멀리 이순신교가 보인다.
여수 공업단지
진례봉 오르는 길 전체가 진달래로 붉다
ㅈ증명사진 ㅋ~~~
멀리 여수 바다와 벚꽃군락지가 하얗게 펼쳐져 아름답다.
가매봉
진례봉 , 영취산 정상에서.
정상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시루봉으로 가려면 완전히 다시 하강하여 봉우재를 지나야 한다.
하강길...끝없는 나무계단.
봉우재. 건너편이 시루봉
밪꽃도 피고,
진달래
개나리도 피었다.
시루봉에 오르면서 바라본 건너편 진례봉.(철탑이 있는 곳)
시루봉을 찍고.
원래 여기가 영취산 정상이라네...
이곳으로 하산. 3갈래 길이 만나는 곳이다.
꽃무릇길에 한번 와야 겠다. 그런데...서울에서 너무 멀긴 하네....남쪽 끝.
흥국사에 동백이 피었다.
오래된 벚나무.
산행을 마치다. 주차장으로.
'산, 거기 있어 오르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 -서석대 (0) | 2016.04.15 |
---|---|
덕유산 -선인봉 (0) | 2016.04.15 |
경기도 광주의 무갑산 (0) | 2016.03.27 |
쫓비산 (0) | 2016.03.20 |
겨울 방태산 (0) | 201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