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영봉
- 2018.5.7
- 덕주사 입구 버스다니는 도로에 차를 세우고,(나중에 반대편으로 내려와 버스를 타고 오려고..)
산행을 시작했다.
- 탁족 쉼터를 지나고..
- 산성과 학소대를 지나고...
- 자연관찰로를 따라 덕주사에 오르다.
- 덕주사 산신각 (영험하다고^^)
- 소박한 덕주사.
- 여기가 산행의 시작점 (영봉까지 4.9km라고 하네.)
- 산성을 지나 마애불로.
- 이곳에서 산신각 마애불쪽으로 마애불을 보러 간다.
- 덕주공주와 마의태자의 한이 담긴 덕주사의 마애불
- 마애불에서 내려와 다시 영봉으로.
- '악'자가 들어가는 이름을 가진 산은 '바위 악'이라 바위가 많다. 하지만 그래서 풍광은 정말 아름답다.
- 오랜만에 왔더니 가파른 경사길에 모두 계단을 처 놓았다. 이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항상 의문이 든다.
- 철쪽이 아름답다.
- 전망대에 오르니 멀리 영봉이 비구름에 가려진다.(순식간에)
- 전망대에 앉아 점심을 먹었다.
- 아름다운 능선길을 타고.
- 멀리 영봉을 바라보며, 핼기장에서.증명사진.
- 송계 삼거리.
- 내사진을 안찍은 모양이다., 전에는 이런 다리가 없었는데?....
- 또 다시 이러지는 끝없는 계단.
- 드디어 영봉.
- 우린 송계계곡쪽에서는 너무 많이 올라와서. 이번에는 하봉쪽으로 가기로 했다. (난이도가 가장 심함^^:)
- 멀리 보이는 중봉과 하봉.
- 하지만 바라보이는 풍광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결코 후회하지는 않는다. 초보에겐 별로 권하고 싶지 않는 코스.
- 중봉에서.
-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본다. 멀리영봉이 보인다.
- 하봉으로 건너는 다리
- 하봉에서. 이제 하산만 남았다.
- 보덕암에서 영봉가는 입구,
- 보덕암
- 주차장의 안내판
- 보덕암에서 주차장으로 내려오면 이곳 안내판, 화장실이 있다.
- 여기서부터는 도로를 따라 마을까지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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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도로를 따라 내려가기 싫어서 다시 보덕암으로 올라와서 보덕암 뒤로 난 산길을 따라 하산했다.
이 하산 등산로는 습하고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 다소 힘들다. 급경사, 흙길이라 그나마 다행)
위 지도의 보덕굴쪽 말고 왼쪽 아래길을 따라 하산해야 한다.
- 햇볕이 들지 않고 습해서 버섯이 나무마다 자라고 있었다.
- 이곳으로 하산(택시를 타고, 다시 덕주사입구 주차장까지 갔다...택시비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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