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 2012. 10. 7
-의상봉을 시작으로 능선을 타고 대남문을 향해...
-대남문으로 내려오지 말고 의상능선을 마주보며 돌아내려오는 반대편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것이
종다, 풍경이 장관이다, 아래 사진 처럼,,,^^ 정상에서 행궁지 쪽 능선을 선택하면 된다.
(다소 급경사이다...흙이 부스러져서리...)
-다시 북한산 주차장으로 산행 6시간
-사람이 많아 바위길에 줄서다,
북한산 안내도 (북한산 초등학교 쪽에서) -음..다소 흐리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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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초등학교쪽 주차장에서 의상봉을 향해 오르기 시작하다 |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
능선에서 바라본 의상봉 |
의상봉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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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봉 오르는 길은 바위가 많아 재미가 있다. |
음,,무슨 봉이더라... |
정상에 코스모스가 외롭게 피었다. |
단풍들기 시작한 북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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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지쪽으로 하산 |
대남문과 만나는 곳의 이정표 |
반대편 능선에서 바라본 의장능선 |
오메 담풍 들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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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
중성문 |
들국화 가 지천이다. |
단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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