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2018)
- The Guernsey Literary and Potato Peel Pie Society
- 로맨스, 멜로 , 드라마
- 미국, 영국
- 123분
- 15세이상관람가
- 감독 : 마이크 뉴웰
- 주연 : 릴리 제임스, 미힐 하위스만
- 국내 개봉한적 없고, 넷플렉스에서 볼 수있다.
(내용소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점령하에서 5년의 세월을 견뎌야 했던 채널제도의 건지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인기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주인공, 줄리엣은 건지 섬에 사는 한 남자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그는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클럽’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문학회 회원. 줄리엣은 제각기 개성 넘치는 문학회 회원들과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한다. 나치 감시 하에서 문학회를 조직해 삶의 의지를 이어나간 그들의 5년은 어땠을까? 책과는 전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소박한 이들의 삶이 문학회를 통해 변화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출처 : 교보문고.---------
메리 앤 새퍼의 아래 소개한 책을 영화로 만든 것.
영화를 보고 내용이 좋았다면 아래 책도 찾아 읽어봄직하다.
영화 시작장면에 북클럽 이름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따뜻하고 아름답다.
- 메리 앤 새퍼 , 애니 배로스 저
- 이덴슬리벨 출판
- 2011.1.15
- 44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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