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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거기 있어 오르니

모악산(대원사->천일암 코스)

by 비아(非我) 2019. 9. 17.

모악산

- 2019.9.14

- 전북 완주군

- 2012년도쯤에 금산사코스로 모악산 정상에 올랐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원사에서 천일암쪽으로 원점 회기하는 코스를 택하여 산행하기로 했다.

- 주차장 -> 모악산 표식석 -> 선녀폭포 -> 대원암 -> 수왕사 -> 무제봉 -> 정상 -> 천일암 _> 백산암장 -> 모태정 ->주차장 (4시간 휴식포함)





- 등산로 초입의 상학능선 오르는 길 (우린 선녀폭포를 지나 대원사 방향으로 등산을 시작한다. 사진의 왼쪽)

- 대원사 갈림길 (천일암으로 오르는 등산로. 우린 대원사로-사진의 오른쪽)


- 꽃무릇 단지를 대대적으로 조성해놓았다. 올해는 추석이 빨라서 아직 완전히 피지 않았다.


- 대원사

- 대원사 종각뒤 등산로로 진입

   





- 수왕사 (수왕사에서 정상까지는 900m)

- 수왕사에서 오른 길과 정상가는길, 상학능선가는 길 : 삼거리



- 무제봉이 10m 앞에 있어 잠깐 들렸다 가기로 한다.

- 무제봉에서 다시 이곳으로 와서 계단처럼 생긴 등산로로 가야 한다.

- 무제봉에 세워져 있는 금곡사로 탐방로 안내판

- 무제봉에 세워져 있는 마실길 안내판

- 무제봉 정상에서 바라본 저수지 전경


- 데크계단을 오른다. 멀리 군사기지가 있는 정상이 보인다.

- 전망대에서

- 전망대애서 사진을 찍고 다시 데크를 오른다.  (오후 4시전에 오른쪽 사진의 군사기지를 들어서야 한다)


- 모악산 정상

- 100대 명산 증명사진을 찍고, 데크 바닥에 피어 있는 예쁜 들꽃도 찍는다.


- 군사시설에서 내려와 대원사에서 온 방향과 반대 방향 '화율봉' 안내판을 따라 가야 천일암 가는 등산로가 나온다.

- 정상에서 본 등산안내도. 하산길이 코스별로 안내되어 있다.



- 데크를 따라 돌아 다시 정상을 향해 조금 올라간다.

- 데크계단을 오르면 정상에서 천일암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정상에 군사시설이 있어 막아놓았기 때문에 살짝 돌아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야 함)

-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군사시설이라 통제)

- 헬기장을 지난다. (헬기장 언덕의 전망이 아름답다)

- 장근재 방향으로

- 천일암, 주차장 방향으로 안내판을 따라 하산하면 된다.

- 신선바위(옛날 신선이 내려와 놀던 바위)

- 천일암으로 내려가는 길, (주차장으로 가려면 마고암,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한다.- 완만한 등산로)

- 위 사진 쪽에서 내려와 정자가 있는 쉼터에서

- 천일암으로 내려가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 쉼터

- 마고암, 주차장 표지판을 따라 정자 뒤쪽 산길로 올라간다.

- 하산길에 바라본 주차장 방향 저수지 마을

- 마고암빙향을 버리고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하면 천일암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난다.

- 모악산 표지석이 서있는 등산로 초입으로 하산

-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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