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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거기 있어 오르니

마이산

by 비아(非我) 2019. 9. 17.

마이산

- 2019.9.15

- 남부 주차장-> 탑사 -> 암마이봉 -> 비룡대 ->남부 주차장

- 탑사에서 사진을 너무 많이 찍고. ...시간을 2시간이나 보냈다.

- 11시에 탑사에서 산행을 시작 암마이봉까지 1시간 걸렸다.

- 비룡대를 돌아 주차장으로 회귀하는 총 산행시간 4시간 30분.


- 아침 일찍 마이산 탑사를 향해 출발했다. 도로에서 보이는 마이산 (숫마이봉)

-마이산 산행 안내지도

- 능선에 있는 이 지도가 더 보기가 쉽다. (마이산 등산 안내그림지도)


- 금당사.(전에 이절이 있었나?...)

- 입장료를 등산을 하는데도 받는다. 문화재 보호비라나?...음..어째튼 모두 탑사를 거치니까..

- 탑영제 : 주차장에서 탑사까지 걸어가는 길에 있는 호수와 오리배


- 비룡대와 천왕당으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우린 탑사로.)

- 능선에서 하산하는 첫번째 하산로 입구.


- 탑사입구 (전에는 이곳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여기서 부터 걸었었는데...)

- 탑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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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사에서 은수사, 북부주차장으로 넘어가는 길로 등산을 시작한다.


- 은수사

- 암마이봉을 뒤로하고.

- 마이산 신제단


- 은수사 뒤로 난 등산로 (나무계단을 오른다)

- 계단을 오르면 금방 천왕문(고개)이 나온다.

- 천왕문 (사진에서 보이는 오른쪽길이 북부주차장 내려가는 길)

- 천왕문에서 오른쪽이 숫바위, 화엄굴 가는길

- 숫마이봉은 낙석이 심하여 통제하고, 들어갈 수 없다.

- 역암 지오트레일 안내도

- 암마이봉 오르는 입구에서 기념사진 한장.

- 숫마이봉을 뒤로 하고 암마이봉을 오른다.

- 삼거리 고개에서 계단을 타고 (왼쪽에서 올라옴) 암마이봉에 올랐다가. 다시 이리 내려와서 오른쪽 봉두봉 가는 길로 산행을 시작한다.

여기까지가 관광이었다면 여기서부터 비룡대까지는 본격적인 산행이다.

- 올라가는 길로 올라가서. 내려오는 길로 내려온다.


- 잠깐 전망대에 들려 사진을 찍는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숫마이봉

- 숫마이봉의 화엄굴 (아이를 갖지못한 부부가 이곳에서 물이 쏟아지는 꿈을 꾸고 득남했다는 전설)

- 암마이봉 정상

- 100대 명산이라니 증명사진을 찍는다.

- 암마이봉에서 바라본 전경, 멀리 바위산 위에 비룡대가 보인다.

- 비룡대 (바위 꼭대기의 정자)

- 올라가고, 내려오는 곳 간간히 이런 암벽지대가. (난간이 잘 되어 있어 그리 어렵지는 않다^^)

- 가을이다...

- 암바위봉에서 내려와 오른쪽 봉두봉을 향해 간다. 여기서부터 본격적 산행.

- 원시림처럼 넝굴이 뒤덮힌 곳도 지나고, 봉우리를 오르고...

-

- 암아미봉 바위 밑이다.

-  능선을 타고 올라가고 . 내려가고를 하도 반복하여 나중에 세다가 잊어버렸다.

- 탑영제로 내려가는 첫번째 하산길. (우린 능선을 계속 타고, 비룡대를 향해 간다)

- 또 올라가로 내려가고를 반복. 헉, 헉.

헬기장을 왼쪽으로 끼고 걸어 능선에서 위 사진 처럼 생긴 계단으로 내려선다.

(내가 잠시 헬기장으로 들어섰다 나와 길이 햇갈렸으므로 사진을 찍어 안내한다.)


- 봉부봉

- 비룡대가 많이 가까워 졌다. 한두고개 넘으면 되겠군...

- 제2쉼터에서 커피와 간식을 먹는다.

- 뒤를 돌아보니 암마이봉이 그릇을 엎어놓은 모양으로 서 있다.

- 가을이다. 하늘이 아름다운 날이다.

- 북부주차장(관광단지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삼거리와 만난다. 우린 남부주차장으로 가야하므로 직진한다.


- 탑영제로 하산하는 두번째 길.

- 거북바위를 밀어라!!!

- 드디어 비룡대

- 마지막 관문...내려가기는 좀..그렇겠지만 오르기는 어렵지 않다.

- 비룡대에서 바라본 마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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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로 오르는 길.                                                  - 정자 반대편으로 내려가는 길.


- 고금당을 향해

(산길을 조성중이라고 하니 고금당을 향해 한 5m(?)정도만 가면 하산길이 나온다.)

- 오솔길에서 표지판이 없지만. 이렇게 꺽어지면서 하산한다.

- 아까 분기점(정규산행길이 아니라는 길)과 만나는 지점

- 이곳으로 나와 산행을 마친다.

- 남부주차장 바로 앞의 마을초입처럼 보이는 곳이 고금당, 비룡대로 오르는 산행길이다.

  (많이들 이리로 올라 탑사로 내려오는 산행들을 한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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