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천왕봉

- 경북 상주시 화북면 보은리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걸쳐있는 산

 

- 2020.7.19

 

- 법주사 -> 세심정 휴게소 ->  은폭동 폭포 -> 성환석문 -> 갈림길 ->천왕봉 -> 갈림길 -> 석문 -> 비로봉 -> 입석대 -> 신선대 -> 문수봉 사거리 -> 문장대 -> 문수봉 사거리 -> 중사자암 -> 복천암 -> 세심정 휴게소 -> 법주사

 

-산행시간 : 8시간

 

법주사 매표소 (엄청 입장료가 비싸졌다..쩝..ㅜ ㅜ)

세조길을 따라 법주사 잎 갈림길 까지 간다. 산책하기 정말 좋은 길이다.

법주사 일주문

저수지에 비친 산이 거꾸로 앉아 있다.

 

세심정에서 천왕봉 가는 길(오른쪽으로)

관음암, 신선대로 가는 길과 갈라지는 삼거리

 

위 갈림길 안내판 확대 지도.

- 성환암 가는 길과 나누어지는 삼거리 계단에서 천왕봉 방향으로

- (오른쪽사진) 천왕봉가는 등산로 (가운데) 갈림길 (왼쪽) 성환암

 

성환석문 (바위 아래로)

(석환석문) 바위를 지나면 이렇게 ...

배석대(덕만공주의 전설이 전해지는 바위, 천왕봉을 향해 절을 하고 있는 모습의 바위라하여 배석대)

 

- 천왕봉 갈림길 (여기서 천왕봉에 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문장대 방향으로 간다)

드디어 천왕봉

100대 명산 증명사진을 찍다.

천왕봉에서 다시 조릿대 숲을 헤치고 천왕봉 삼거리로 되돌아 온다.

천왕봉 삼거리에서 문장대로 능선을 탄다.

석문

고릴라 아기와 엄마 고릴라 바위 (내가 이름 붙임 ㅎ ㅎ) 뒤돌아 앉아 산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아기 고릴라 모습

 

경업대로하여 법주사로 내려가는 삼거리, 우린 문장대를 향하여 직진.

신선대 휴게소

신선대를 지나 멀리서 바라본 신선대 모습, 위 사진의 파라솔이 있는 곳이 신선대 휴게소이다.

입석대쯤에서 바라본 문장대 모습

문장대 사거리 (화복주차장으로 하산하는 갈림길)

 

문장대 사거리

문장대에서

 

문장대 사거리로 다시 내려와 사진의 제일 왼쪽 계단을 타고 법주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이뭣고 다리 (이름이 정말 재미있다^^)

 

다시 세심정 휴게소로 (사진의 왼쪽에서 내려오게 된다)

세조길을 따라 법주사로.

다시 법주사 앞. 아까 들리지 않았던 법주사로 향한다.

국보에 해당하는 법주사 팔상전

국보 정이품 소나무 (아쉽게도 가지가 많이 꺾이고 없어 반쪽 밖에 남지 않았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