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9.12
- 사직단(사직공원)에서 출발하여, 아래 지도의 파란색 선을 따라 도로옆길을 걸었다.
윤동주문학관에서 다시 턴하여 인왕산 숲길(빨간선)을 따라 택견수련터까지 되돌아 왔다.
파란색 자락길은 도로옆을 따라 쭉 걷는 거라 정말 맘에 들지 않았다. ㅜ ㅜ
숲길을 따라 갔다가 숲길을 따라 내려와 수성동계곡에서 박노수 미술관쪽으로 하산하여 서촌 구경하고 돌아오는 코스가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서촌구경을 하고 숲길을 걷던지....취향대로.
- 도로옆을 따라 나있는 자락길을 무장애 건강 산책로이다.
- 서촌에서 올라 수성동계곡을 끼고 숲길이나 자락길을 따라 사직공원으로 내려오는 길은 마을자락길이라고 이름붙여져 있다.
- 자락길에서 수성동계곡으로 내려가는 길 - 인왕산 등산로 입구(건너편)
- 인왕산 등산로 입구 3 | - 무무대 입구 |
- 무무대에서 바라본 서촌 -조성중인 쉼터 북카페
- 자락길이라면 도로옆이라도 이정도는 되어야 걸을만 하지 않을까?...ㅜ -인왕산 등산로 입구 4
- 인왕산 숲길 시작점으로 가는 갈림길 - 시인의 언덕에서
- 시인의 언덕에서 내려와 - 윤동주 문학관 앞에서 증명사진을 찍는다
- 문학관 옆 계단을 올라 다시 시인의 언덕으로 - 시인의 언덕 아래 표지판의 숲길안내판을 따라 아래로 내려간다..
(물론, 윤동주 문학관 앞 도로를 따라 조금 올라가면 위 사진의 숲길표지판따라 내려간 길과 만난다. 차도라...)
- 이제는 인왕산 숲길 표지판을 따라 걸으면 된다. (데크나 마대로 잘 만들어져 있다) - 신기한 이빨바위
- 수성동 계곡
수성동계곡 전망대 쉼터 | 수성동계곡에서 바라본 인왕산 |
- 수성동 계곡에서 사직공원 안내표지판을 따라 사진의 오른쪽 방향 - 수성동 계곡의 모습
- 수성동계곡에서 사직동 방향 안내판을 따라 걸으면 숲길 끝지점인 택견공원이 나온다.
- 우린 다시 수성동계곡으로 해서 서촌으로 가기 위해 숲길로 다시 들어섰다.
- 택견공원에서 수성동 계곡이라는 안내판을 따라 다시 숲으로 들어선다. - 마을로 내려가지 않고, 숲길을 따라.
- 수성동 계곡으로 되돌아와 서촌방향으로 하산하여 돌레길 산행을 마친다. - 마을 버스 종점 (계단을 올라가면 해맞이 동산)
- 윤동주 하숙집터와 박노수 미술관을 지난다.
통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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