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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이야기

20년 가을

by 비아(非我) 2020. 10. 30.

단풍도 채 들기 전에

기온은 초겨울 같다.

세상이 가장 아름다운 달 10월 말이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계절을 어김없이 찾아온다.

삭막한 도시가 붉게,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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