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이야기 20년 가을 by 비아(非我) 2020. 10. 30. 단풍도 채 들기 전에 기온은 초겨울 같다. 세상이 가장 아름다운 달 10월 말이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계절을 어김없이 찾아온다. 삭막한 도시가 붉게,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움을 위한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주절주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퓰리즘 (0) 2020.12.15 만추 (0) 2020.11.19 교권과 학생인권 (0) 2020.09.10 평균 (0) 2020.08.05 슬픔의 전념 (0) 2020.08.03 관련글 포퓰리즘 만추 교권과 학생인권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