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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또 다른 세상

세상을 바꾼 변호인(2018)

by 비아(非我) 2021. 7. 27.

On the Basis of Sex, 2018

- 나의 별점 : ★★★☆

 

- 개봉 : 2019.6.13

- 드라마

- 미국

- 120분

- 감독 : 미미 레더

- 출연 : 펠리시티 존스, 아미 해머, 저스틴 셔룩스

 

(영화 내용)

 

빌어먹을 차별을 무너뜨릴 결정적 한방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화

남녀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에 태어난 ‘긴즈버그’는 1950년대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전체 학생의 단 2%에 해당하는 9명의 여학생 중 한 명으로서 수석졸업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법대 교수가 된다. 그리고 1970년대, 우연히 남성 보육자와 관련된 한 사건을 접하게 된다. 긴즈버그는 이것이 남성의 역차별 사건이며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50년 전쟁의 포문을 열 열쇠임을 직감한다.

모두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싸움, 패배가 확정된 재판이라 말렸지만, 긴즈버그는 남편과 딸의 지지에 힘입어 178건의 합법적 차별을 무너뜨릴 세기의 재판에 나서는데…

세상을 바꿀 위대한 용기,
모두의 평등을 위한 결정적 반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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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미국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이 오늘날 문화 정신을 설명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청년 세대들의 아이콘이 되었다. 젊은 팬들은 긴즈버그의 단호한 얼굴이 담긴 티셔츠와 머그컵을 소비하고, 팬 카페를 운영하는 등 그의 모든 행동에 열광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 TV 풍자 프로그램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코너까지 등장하는 등 긴즈버그의 인기는 거의 대선주자급으로 그의 건강까지 초미의 관심사다.      긴즈버그는 미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대법관으로서 ‘법을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원칙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역차별 등 인권 향상을 위한 모든 종류의 차별 철폐에 목소리를 냈다. 래퍼 ‘노터리어스(악명 높은) BIG’을 패러디한 ‘악명 높은 RBG’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젊은 층들에게 이토록 사랑을 받는 이유는 긴즈버그가 평생을 추구해온 평등과 공정의 가치가 트럼프 시대와 대비를 이루며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영화는 이러한 긴즈버그의 하버드 로스쿨 학생 시절과 변호사 시절을 조망하며, 성별에 근거한 178개의 합법적 차별에 맞서 남녀 불평등의 세기를 변화시킨 위대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음 영화소개 중에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 다큐멘터리로 세상에 더 잘 알려진 연방대법관 긴즈버그에 관한 이야기 이다.

다큐가 생애 전반을 다룬 다큐라면 이 영화는 하버드에 입학부터 시작하여, 연방대법관이 되기 전, 긴즈버그로서는 첫 재판인 여성인권운동을 남성차별의 사건에서 헌법재소를 통해 승리를 얻은 세기의 재판을 다루고 있다.

영화적 요소가 가미되어 재미가 있다.

대단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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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스베이더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2018)

RBG, 2018

- 28회 MTV 영화 & TV상 (2019) / 미국비평가혐회상(다큐멘터리상 . 2018)

미국 연방 대법원의 대법관, 루스 베이드 긴스버그는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에 앞장서며 놀라운 법적 선례를 남겼고,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이 작품은 여성혐오가 만연하던 시절, 체구가 작고 말수가 없는 한 여성이 강인한 전사와 같은 정신력을 바탕으로 사법부 최고기관에 오르기까지의 매우 사적인 여정을 다면적이고 인상 깊은 방식으로 기록한다. 올해로 84세인 긴스버그는 아직까지도 열성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여전히 차별과 부조리에 맞서는 중이다.
(2018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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