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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영화, 또 다른 세상

미나리(2020)

by 비아(非我) 2021. 7. 27.

Minari, 2020

 

- 나의 별점 : 상을 많이 받고, 그 만큼 주목받은 영화이니 나의 별점이 의미가 없다^^

 

- 개봉 : 2021.3.3

- 드라마

- 미국

- 12세이상관람가

- 115분

 

- 감독 : 리 아이작 정

- 출연 : 스티븐 영, 한예리, 윤여정, 앨런 S. 김, 노엘 조, 윌 패튼

 

 

- 수상내역 : 2021/ 아카데미 시상식(여우조연상-윤여정), 인디팬던트 스피릿 어워드(여우조연상), 영국아카데미시상식(여우조연상), 미국배우조합상(여우조연상), 골든글로브시상식(외국어영화상)

2020/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신인배우상-앨런 김, 외국어 영화상), 워싱턴비평가협회상(여우조연상, 아역연기상-앨런김), 미국비평가협회상(여우조연상, 각본상, 영화 톱10), LA비평가협회상(여우조연상), 보스턴비평가협회상(여우조연상, 음악상), 션댄스영화제(심사위원대상-미국극영화, 관객상-미국극영화)

 

희망을 찾아 미국 이민을 선택한 어느 한국 가족의 삶을 그린 영화로 2020년 선댄스영화제 드라마틱 경쟁부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등 세 배우 뿐아니라 아역 배우까지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를 선보이며, 리 아이작 정 감독은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올랐던 데뷔작 <문유랑가보>(2007) 이후 오랜만에 화제의 인물이 됐다. 병아리 감별사로 10년을 일하다 자기 농장을 만들기 위해 아칸소의 시골마을로 이사온 아버지, 아칸소의 황량한 삶에 지쳐 캘리포니아로 돌아가고픈 어머니, 딸과 함께 살려고 미국에 온 외할머니. 영화는 어린 아들 데이빗의 시선으로 그들의 모습을 포착한다. 각자의 입장에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안간힘을 썼던 사람들의 정직한 기록이다. (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 남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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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상하게 아무런 할 말이 없다....

 

윤여정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고,

아역배우 앨런 S. 김의 연기는 정말 감칠맛 난다.

 

그런데,,,아무런 할 말이 없음은 아마도 내가 토종 한국인이라 이민 가족에 대해 별 문제의식이 없음인지도 모르겠다.

 

어디에 씨를 뿌려도, 어디서든 잘 자라는 놀라운 생명력.

어떤 음식에 들어가도 맛을 내는 놀라운 친화력의 미나리

그것이 한국인을 상징하는 대표성(?) 민족성(?)...

 

이민 1세대를 상징하는 미나리...

 

그 놀라운 생명력 뒤에 숨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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