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4.22
- 돈암마을 박물관 안내소 -> 월암근린공원 -> 인왕산 등산로 -> 인왕산 정상 -> 윤동주문학관
- 시간 : 2시간 30분 :( 기차바위에서 점심 식사 포함)
- 윤동주 문학관 -> 청운문학도서관 -> 인왕산 숲길(둘레길)-> 수성동계곡
- 지난번에 끝마친 돈암박물관마을 안내센터를 지나 , 서울시교육청, 기상센테 등 앞길로 쭉 올라가면 월암근린공원이 나온다.
- 월암근린공원의 홍난파 선생의 생가
- 이 집앞으로 지나가도 되고, 월암근린공원안으로 올라가서 길을 따라가도 골목에서 만난다.
- 인왕산 정상으로 가는 길은 입구에서 외성을 따라 가는 길(두번째 사진쪽 방향) , 그냥 직진하여 내성길을 따라 정상으로 바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는데, 외성을 따라가다보면 내성과 만나는 지점이 있다. 이곳에서 내성으로 들어오면 내성길을 따라가도록 만나게 된다. 편한길로 선택하여 가면 된다.(전에 외성길을 따라갔기때문에 오늘은 내성길로^^)
- 인왕산의 기이한 바위들
- 이곳이 인왕산 정상인줄 알고 '다왔다!'하며 좋아했더니, 음,,,,앞에 정상으로 가는 길이 펼쳐진다.
- 정상에서 창의문(북악산) 방향으로 하산한다. (정상에서 조금(2m정도?) 되돌아 내려오면 정상에서 왼쪽으로 하산길이 있다.
- 순성길에서 잠시 벗어나 기차바위로 점심을 먹으로 갔다.
- 성곽사이로 내다본 목인박물관
-윤동주 문학관 앞에서 4코스 한양도성 순성길 순례가 끝난다.
- 다시 청운문학도서관을 거쳐 인왕산 둘레길을 타고, 수렴동계곡 방향으로 하산한다.
- 청운 문학 도서관 (폭포에서 물이 흐르고 있다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뚝 멈춘다. 이런?!!!)
- 이빨바위, 두꺼비 바위, 가온다리 등을 지난다. (곳곳의 쉼터에 서울문화를 알리는 안내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다.)
- 안내판을 따라 숲길을 걷다가 인왕산 전망대에 잠시 올라갔다, 내려왔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전경들> 아래...
- 전망대에서 다시 내려와 길을 따라 걷다가 수성동 계곡으로 내려선다.
- 숲길을 따라 계속 가면 사직공원 방향으로 내려올 수 있다.
- 한양도성 순성길 4코스 인왕산 구간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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