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17
- 쿠스코에서 다음날 마추피추로 가기위해 하루를 머물 수 있는 호텔이 있는 우루밤바로 향했다.
가는 길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의 색채가 수채화 같아서 사진을 찍었다.
달리는 차의 속도가 빠르고, 길이 굽이굽이 산길을 넘어가는 것이라 사진이 흔들리고 몇장 건지지 못했다.
우루밤바로 넘어갈 때 언덕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참 아름다웠는데, 사진에 전경을 담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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