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5~6
- 브라질 이과수를 보기 위해 '포스 두 이과수'의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 아르헨티나쪽 폭포투어도 반나절이면 끝나고, 브라질 쪽 폭포 투어도 반나절이면 끝나서 , 이과수를 보는 이틀동안 브라질쪽 이과수인 '포스 두 이과수'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다행히 호텔은 크고, 수영장, 사우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예쁜 호텔이어서, 아침 산책동안 사진을 찍었다.
브라질에서 자라는 식물과 꽃을 볼 수 있어 좋았다.
2. 디너 쇼 (라파인 쇼)
- 호텔안에 식당도 있지만, 투어가 끝나고 저녁 먹기도 애매하고, 각 나라 민속춤도 궁금하고...하는 김에 라파인쇼를 보러갔다.
- 라파인쇼는 저녁식사(부페)후에 진행되는데, 부페가 훌륭해서 야채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고기를 아주 많이 먹었다.^^
- 라파인 쇼는 남미의 민속춤과 대표되는 노래, 그리고 의상 등을 볼 수 있었는데..춤의 수준은 그닥 기대할 수준은 못된다.
기대 없이 가면 괜찮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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