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5. 25
- 경남 산청군 안의면 월림
- 농월정 -> 가연정 (계곡을 따라 걷는 길 : 왕복 4시간 )
- 간혹 짧은 도로길이 있지만 , 거의 데크길, 숲길이고, 경사가 없어 평지길이나 다름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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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월정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화림계곡을 따라 걷는 선비길 걷기를 시작한다. 거의 전 구간이 데크길로 숲길이다.

- 능월정을 바라보며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은 정말 예쁘다. 계곡의 너럭바위들이 하얗게 펼쳐져 있는 모습이 여름에 발담그고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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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때죽나무의 하얀꽃이 여기저기 만개해서, 향기를 피운다.
- 떨어지는 물이 물방울을 뛰기며 튀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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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길을 따라 조금 걸으면 차가 많이 다니는 큰 도로와 만나고, 데크끝의 횡단보도를 건너, 안내판이 있는 곳으로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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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로 입구에 차를 세워도 된다. 하지만 송월정앞 계곡의 모습이 아름다워서, 송월정에서부터 걷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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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을 걷다 이 다리가 보이는 곳에서 왼쪽 숲길로 들어선다. 경모정 호성마을 방향, 다리를 건너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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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천정에 바라본 계곡의 다리. 람천정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계곡을 바라보고, 다시 출발해 데크길을 따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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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모정을 지나 다음 마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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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렁이 논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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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 하얀꽃이 떨어져 꽃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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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에 떨어져 꽃이 만든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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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길을 벗어나면서 다시 농로, 시멘트 햇볕길. 도로밑 굴다리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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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휴식을 취한다.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 시원하다.
- 점심을 먹고, 다시 일어나, 다리를 건너 거연정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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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연정에 앉아 계곡을 바라본다. 옛 선비들이 이곳에 앉아 풍류를 읆었을 것을 생각하니, 참 멋스러웠겠구나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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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오는 길은 갈 때 보다 더 짧게 느껴진다. 처음에 지나쳤던 작은 다리도 건너갔다, 와보고, 여유를 부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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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정 주차장으로 되돌아와 오늘 걷기 일정을 마친다.
- 아름다운 선비길. 옛 선비들의 풍류가 살아 있는.
- 계절을 달리하여 걸어보면 또 다른 맛이 느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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