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고장극
- 로맨스
- 30부작
- 주연: 송위룡, 안젤라 베이비, 임호, 백빙
- 감독: 맥관지
- 공개: 2025.1.20
- 중화 tv : 2025, 7.2 ~8.11

북현과 염남, 서양이 맞서던 시대. 북현의 다섯 부족은 낭주 자리를 놓고 대립을 이어간다. 그중 현부 족장 ‘현술’이 염남 백공 계승자의 무기에 살해되자, 아들 ‘현렬’은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좇기 시작한다. 계승자는 군씨 가문의 장자 ‘군비범’이었지만, 그 이름 뒤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남장을 택한 장녀 ‘군기라’가 숨어 있었다. ‘현렬’은 진실을 모른 채 그녀를 납치하고, 경계와 의심 사이 예상치 못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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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관지 감독은 <유리미인살>, <금수안녕>을 연출한 감독이다.
두 작품 모두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들이라 이 작품도 연출면에서는 손색이 없었을텐데...
안젤라베이비와 송위룡, 세기에 날가말까한 미녀, 미남에 해당하고,
이런 환상적인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재미없는 드라마가 되어버려서 정말 아까운, 아쉬운, 안타까운ㆍ
아마도 두 배우의 연기력 탓으로 밖에는돌릴 수가 없으니,
내용도 탄탄하고, 감독도 좋은 감독이라면
늘 연기논란에 휩싸이는 두 배우 탓이 아닌가?
하긴, 내용도 평범하여 특별한 것이 없기는 했지만. 음...내용탓만 하기에는
중국 드라마 내용이 또 , 모두 다 거기서 거기라 비슷비슷 함에도 어떤 것은 아주 재미있기도 하긴 한데.
송위룡은 그런대로 어느 작품에서는 약간 멍한듯한 표정이 캐릭터에 어울려서 그런대로 좋은 작품을 만들기도 하는데,
왜 이 드라마에서는 섬세한 내면연기를 하나도 소화해 내지 못했는지, 안타깝네... ㅜ ㅜ
(하긴, 섬세한 내면연기를 할만한 장면이 있긴 했는지도 잘 모르겠네. 내용이 거의 여주인공이 중심이긴 하지만.. 남주나 여주의 표정이 늘 똑 같아서리. 도대체 감정이입이 안된다.)
안젤라 베이비는 오랜 연기 생활 후에도 연기력이 향상되지 못한 배우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니 이 또한 안타깝다.
물론, 이는 철저히 개인적인 취향이고, 해석이니, 너무 마음상해 하진 마시길......
보다가 하도 재미가 없어서
그만 보고, 두었다가.
요즘 보는 드라마들이 재미있는것은 두편씩 밖에 올려주지 않으니, 두편을 보고, 아쉬워서,
보다말고 둔 <상사령>을 클릭하여 보았다. 다음편은 좀 나을까?..하는 기대로.
물론 끝까지 실망했긴 했지만.
드라마는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이 그 드라마가 살고, 죽고 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됨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케이스에 해당한다.
정말 아깝다.
에이, 내 취향에 안 맞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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