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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

시광여타흡시정호

by 비아(非我) 2025. 9. 1.

- 중국

- 청춘로맨스

- 25부작

- 오픈: 2022.12/25

- 주연: 노욱효, 오준정, 노준걸

 

 

귀요미 소녀 린시 일부러 깐깐하고 앙큼한 공신 지쥔싱에게 접근하면서 친구를 하자고 다짜고짜 매달리는 과정에 알면 알수록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감정이 생겼다. 두 사람이 친구들과 점점 우정을 쌓아가면서 각자의 꿈을 성취했으며 인생의 가치를 이뤄지는 청춘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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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 드라마를 보았을 때는 모두가 처음보는 배우들이라.

신인들이 연기를 잘하네! 정도로만 기억되었던 드라마이다.

중국의 많은 학원 청춘 로맨스 물의 하나라 재미있게 보기는 했으나, 그다지 기억에 남아 있지 않았는데.

다시 돌려보니, 얼마전 보았던 <방상가서>의 여주인공인 노욱효여서

어? 이 드라마 주인공 이었네! 하며 다시본 청춘로맨스물이다.

 

고2.3 시절, 그리고 대학시절 사랑이 완성되기 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여타의 청춘물과 그다지 다르지 않으나,

두 주인공 린시와 지쥔싱의 알콩달콩 캐미와 순수함,

두사람의 로맨스에만 치중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

그리고 린시의 따뜻하고, 당당하며, 귀여운 모습이 썩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다.

 

린시가 지쥔싱에게 안기는 모습이 여러장면에서 나오지만 정말 자연스러운 포근함을 보여준다.

처음 친구하자며 들이대는 린시로 인해 많은 사고가 터지고,  당하는 지쥔싱의 모습이 마주 재미있어

초반에 이 드라마를 사로잡게 되는 묘미가 된다.

 

삼각관계에서 늘 짝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또 한사람은 늘 안타깝다.

난 늘 짝사랑만하고,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음에 남는 것을 보니

나도 사랑에 있어서는 주인공이었던 적이 없는 모양이다.^^

 

늘 그렇듯이 대학을 가고 나면 재미가 떨어지는 것이 학원 로맨스물의 단점이라고나 할까?.

공부만 하면 되는 고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어른이 되면서, 사회와 닺닿드리게 되는 삶은 모든 사람에게 그리 낭만적이지 않아서 이겠지.

 

학원 청춘 로맨스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

 

(사실은 이 드라마를 소개하면서 어떤 엉뚱한 생각을 글로 쓰려고 했는데,

막상 컴을 열고나니 내가 무슨말을 하려고 했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ㅜ ㅜ, 나중에 생각나면 덧붙여 놓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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